'포괄간호 시스템' 시범사업

'포괄간호 시스템' 시범사업

 

최대 1년6개월간 시범 사업과 정책 연구를 거쳐 이르면

 

2015년쯤부터 이를 제도화해 이른바 '3대 비급여(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중 간병비 문제를 해결

 

 

 

 

 

%%%입원 대상

 

재원 일수 14일 이내 급성기 환자

의사의 판단이 있어야 가능

 

정신건강의학과나 재활환자, 소아·산모, 치매·섬망, 감염성 질환자는 제외

 

%%%예산;

130억원의 정부·지방자치단체 돈이 지원

 올해(병상당 100만원)

 

 

%%%%환자의 안전을 위한 전동침대나 안전 바, 콜벨(call bell) 설치 등 병원 시설 개선

 

 

 

 

 

cf)계산

1예산 ; 1년, 130억 (13개병원 평균;10억)

병상당 100만원

--> 100병상이므로 1년간 10억 지원

 

 

cf)필요인력(식사만)

 

100명 식사

->총 식사시간; 60-90분

->1인당 10분 (빠르게 진행해야 됨)

-> 간호사 1인이 6-9인 식사 가능함

 

그러므로 100인은

간호사 11-16인 필요

 

평균; 14 인 필요

 

 

 

cf)근무시간당 14인 필요함

->3교대 근무이므로

->1 근무시간인력 × 4.5

->14 × 4.5

->63명

 

->14 (낮근무) + 14(오후근무) + 14(야간근무) + 휴식조 ( 20 여명 내외)

 

 

물론 야간 근무자는 줄일수 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50명은 필요할것 같네요....

 

 

년 예산 10억이면....

 

연봉 2000,  간호사 50명 채용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시설개선에는 한푼도 쓰지 못합니다.

 

 

 

cf) 가능한 사업이 될려면

혼자 식사 가능하고, 거동만 조금 불편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에는

필요인력이 많이 줄겠습니다.

그러면 24시간 간병인 체계를 대체한다는 취지와는 많이 멀어집니다.

 

 

cf) 차라리 연봉 2000되는 전문 간병인 제도를 만드시는 게 나을 듯 쉽네요.

 

 

cf) 엉터리 계산법입니다. 참조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