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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전라도

진도대교를 타고 진도로 들어 갑니다.

by 사마르칸트 2013. 8. 17.

 

 

목포에서 하루를 보내고

 

이튿날

 

진도로 향합니다.

 

진도는 생전 처음 가는 것입니다.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제사 인연이 되었나 봅니다.

 

 

 

 

진도로 들어가기전...

 

멀리 진도대교가 보입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한번 숨을 고르고 들어가봅니다.

 

 

 

진도로 들어섭니다.

 

 

진도로 들어선 후

 

진도의 서쪽으로 무작정 바닷길을 타고 달립니다.

 

 

 

 

 

곳곳에 횟집도 있고

 

판옥선도 있고...

 

 

 

 

멋진 풍광이 보이는 곳에 멈춥니다.

 

멀리 진도대교가 보입니다.

 

 

 

인적 없는 멋진 방파제가 보입니다.

 

진짜 좋군요...

 

낚시대를 한번 꺼내 볼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너무 덥군요...

 

다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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