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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마창진

우람한우마을-상남점

by 사마르칸트 2013. 9. 26.

 

 

회식이 있을때면

 

한번씩 가는 곳인데...

 

 

위치가 좋고,

 

고기질도 잘 유지 되어

 

손님이 무척 많은 곳입니다.

 

미리 예약 하지 않으면

 

식사 하시기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거리가 좀 되기에

 

도착하니 저녁시간을 넘겨 버렸네요...

 

무척 배가 고픈 상태가

 

되었습니다.

 

 

 

 

일단 좀 먹어봅니다.

 

올때 마다 느끼지만

 

이 집 고기는 질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호불호를 떠나 고기 상태가 비슷합니다.

 

어떤 집에 가면

 

고기 들어오는 날은 좋았다가도

 

좀 지나면 고기상태가 별로 인 곳도 있습니다.

 

그만큼 많이 소비 한다는 말이 겠군요...

 

 

처음에는 스페셜고기를 주문 했었고...

 

 

 

 

다음으로는 갈비를 주문 했습니다...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처음 느낌은 달콤하니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 먹고 나면

 

사실 좀 느끼한 맛을 느낍니다.

 

요즘 언론에서도 한번씩 나오지만

 

우리나라 쇠고기등급제가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냥 근육내에 있는

 

지방의 모양을 보고 등급을 매기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갈비살 같은 경우에 지방이 좀 적고

 

육질이 좀 단단한 것이 졸깃한 맛을 주어

 

더 좋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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