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301212817852
"중국 환자의 경우 입원 시점에서 체온을 측정하면 중증이지만
37.5℃가 안 되는 환자가 52%이고,
환자 1천여 명을 조사했을 때도
56%는 체온이 높게 측정되지 않았다"며
"매뉴얼, 체크리스트만 가지고 열이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다가는 중증환자를 놓칠 수 있다"
"중국에서 환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입원 시점에서
흉부 X선 검사를 했는데
중증 환자인 경우에도 4분의 1은 폐렴이 보이지 않았다"
-기존의 분류로는 절반의 성공도 기대하기 힘들다.
-새로운 신속한 검사가 가능한 진단 키트가 개발되어야 한다.
이로써 미열의 환자도 걸러줘야
어느 정도 분류가 가능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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