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지...말지..2

-참 한심하다.

-방송에 나올때는 생각 좀 하던지...

-오늘도 소위 전문가란 사람이 나와서...

미국에서는 건강한 사람은 쓸 필요가 없다...고 권고한다.

왜...병원에서 쓸 마스크가 부족해진다.

우리나라에서 마스크 쓰라는 것은 잘못되었다...

등등의 헛소리를 한다.

-미국 바라기들인가...

미국은 다르쟎아...

넓은 땅덩어리에...집은 띄엄띄엄...

이런곳에서는 쓸 필요가 없지...

미국은 아직 대유행 아니쟎아..

-우리나라는...집들이 다닥다닥...

그기다가 도심지는 좨다...실내공간...

사람들은 버글버글...

지하철도 버글버글...

-다시 이야기 하자면...

실내에는 사정거리가 없음...

모든 곳이 사정거리...

[이건 공조 때문임...

공조 없는 곳은 해당안됨]

실외는 2미터...

바람 방향에 따라..재수 없으면 맞을 수도...

-마스크는 2미터 짜리 사정거리를 가진

총알을...30cm 정도로 줄여 준다는 것...

-더우기..마스크는

모든 바이러스를 막겠다...

이런 의미가 아니고..

[이럴려면...보호복을 착용하던가..]

-혹시 내가 모르는새...바이러스에 감염되도..

남에게 전파를 하지 않겠다...

이런 의미이다.

-방송 나와서 말할때는 생각 좀 하자...

그동안의 많은 경험을 가졌다는 전문가?

그동안 사고 많이 쳤다는 것...

-미국이라도...대유행기가 되면...

대도시...공용의 넓은 실내공간에서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미국에서 하는 이야기도...

결국 마스크 모자란다는 말...

-더 생산하면 됨...

마스크가 무슨 반도체도 아니고...

-앞으로 이런 일은 반복 될것이다.

미리미리...공장 좀 만들어 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