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덕목...진퇴양난

요즘 정치인이 반드시 갖춰야 할

 

3대 덕목으로는

 

-철면피

-강심장

-무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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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런 건

출근 할때 냉장고

깊숙히 넣어놓고...

 

-아주 유명한...영국 수상 처칠...

-이분 또한 철면피, 무대포의 전형이니...

 

보통 이야기 하는 유능한...위대한 정치가...

이런 것과는 거리가 말다...

 

정치인이 성공하는 비결은....

운7기3...

 

-운빨이 최고지...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처칠은 그저그런...

금수저 출신의

고집센,융통성 없는 정치가로 끝났을 것이다...

커다란 재난이 오자...

그의 고집이 빛났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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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에게 반성과 사죄...

이런 건...

기대하면....안된다...

 

어릴적부터....

거짓말에는 타고난 기질이 있었다는

아베..

그의 인생은 거짓으로 시작해서...

수상 퇴임까지 거짓이라고 한다.

또...

다음 거짓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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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양난....

 

누가 시작했던...

일은 벌어졌고...

 

이제 종결이 중요한데...

타이밍.....제일 중요하다...

 

박수를 받고...돌아올지...

 

쌍욕 먹고 돌아올지..

인내의 기간은 짧다.

 

-박수칠때....떠나라...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다...

 

남들이...아우성 칠때...

못이기는 척

돌아오는 게 제일 좋다...

 

-괜한 고집은 화근을 더욱 키운다.

적당선에서 그쳐야...

박수까지 받을 수 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인내력을 테스트 해서는 안된다...

 

이건 젊은 시절...

나의 숱한 현장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