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을때는....
트루소닉이 얼마 못가서
잠자겠지....했는데...
-요새는 604가 계속 자고 있다...
-왜..???
-트루소닉을 몰랐을대는...
이런 느낌을 잘 몰랐는데...
-고급진 소리...
-B&W 도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AR에서도 약간...
-사람들이 와서 들어 보고는...
-물론...오디오 잘모르는 사람들도...
죄다...이놈을 칭찬한다...
-더우기 편한하면서...섬세한...
-알텍,JBL은 귀가 아프다...
출력이 너무 쎄...
-이놈은 그런게 없다.
그렇다고 유닛이 작은게 아니다...
아주 거대하다.
그리고 절제된...소리...
-처음 이야기한 따뜻한 탄노이란게
가장 적절한 표현같다....
-내가 즐겨 듣는 바로크 음악...
이놈으로 들으면....바로 황금색의 궁전이 연상된다.
604로 울리면...장례식장인가....
-요즘 물이 올랐는지....
트루소닉의 소리가 더욱 아름답게 울린다...
cf)트루소닉이 좋은게...
인기가 별로 없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편안한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뒷문을 한번 살짝 열어봤다.
놀랬다.
완전 새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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