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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마창진

간만에 다시 들런 합성동 "이화양곱창"

by 사마르칸트 2014. 3. 22.

 

합성동에 있는 이화양곱창에 갑니다.

 

편해서 자주 들러는 곳이 되었습니다.

 

무엇 보다도 여성분들이 좋아 하더군요...

 

별관도 있네요...

 

7시 쯤이 되자.. 별관도 손님이 넘칩니다.

 

세상에 ... 대박이군요...

 

 

돌 소금구이...

 

 

항상 명심해야 되는 격언... 감자가 익을때 먹어야 한다.

 

돌솥에 끓이니...

 

양수육 비슷하게 되었네요...

 

 

 

 

국물이 없는 그냥 구이를 주문해 봅니다...

 

 

다음은 전골...

 

내가 좋아하는

 

당면은 누가 다 먹었나...

 

 

다시 밥을 볶아 봅니다...

 

격하게 식사를 마치고

 

부른 배를 안고 나섭니다...

 

 

오늘은 입맛이 변했나....

 

전에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오늘은 음식이 너무 달게 느껴지네요...

 

저는 단게 싫은데...

 

 

 

 

 

세상에...

 

베스킨라빈스에 가서는

 

빵을 하나씩 먹더니....

 

이제는

 

바가지만한 그릇에

 

아이스크림을...

 

도대체 그 식탐은 끝이 없네요...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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