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뒷골목
해거름으로 갑니다...
맥주 마시러 한번씩 가는 곳인데..
다들 좋아 하더군요...
좋아하는 음악과
컴컴한 분위기에 시간 가는 줄모릅니다.
오랜만에 듣는 LP 판 소리 좋습니다.
사장님 뒷모습 멋지시네요...
음악 신청해서 듣고...
조용히 맥주한잔 하고 있으면...
세삼
어떻게 찾아오시는 지
손님이
많은 걸 보면 놀랍니다...
이곳도 창동의 명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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