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구조 협회
-해경산하 비영리법인
-만든지 1년정도 된 신생법인
-구성이 해경, 해수부, 선박검사기관, 수협, 해운관광회사
-소위 돈 많고, 힘쓰는 기관이 모두 모였네요...
-언딘도 포함
cf)구조협회라기 보다는 해양관련 총회 같은 느낌....
cf)해양구조협회 소속으로 일을 하면,
정해진 보상을 받을수 있음
-해경 관계자 말...
"저의 협회..."
-구조협회 관계자말...
"더욱 밀착 해야죠..."
-언딘 관계자 왈
"현장 방문 했는데...하도 딱해서 구조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cf) 현장은 왜 왔죠...인양하러 왔나요...
cf) 뭐가 딱하다는건지... 해경이 딱한건지...
-알파잠수는 해경청장의 부탁으로 왔는데...
해경청장의 명에도 불구하고...
언딘의 일개 관계자가 알파잠수의 작업을 방해...
-해경관계자는
-이런 구조협회, 언딘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묵묵부답...
-시원하게 밝히질 못하는 군요...
-사고당일 대책회의에 언딘이 참석...
-해수부가 나서서 언딘과 청해진 계약...
cf) 언딘이 해경과 해수부를 꽉 잡고 있는 느낌...
이제야 좀 이해 하겠네요...
언딘이 왜 기세등등한지....
언딘과 해양구조협회가 해경보다 힘이 더 쎈것 같습니다.
해경 - 해양구조 협회 - 언딘 - 청해진[?]
이제
언딘이 왜 바지선을 청해진 소속 공장에서
만들었는지만 밝히면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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