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www.nocutnews.co.kr/news/4015915
민간 자원잠수사 B씨는
"시신이 40~50구 있는 방에 인력을 집중해야 하는데
우리는 이미 수색을 마친 곳만 할당한다"
"지난 금요일인 25일,
기상 악화 때문에 우리가 떠났다고 하는데 우리를 두 번 죽이는 일"
"4층 선수 수색 작업을 하느라
언딘 바지선에 있었는데 결국 쫓겨났다"
"해경이 한 번도 수색하지 않은 4층 선수 왼쪽에 6명이
13번이나 들어가서 안전줄 작업을 마쳤다"
"갑자기 해경 담당자가 이제부터
자기들이 작업하겠다길래 거절했더니 내쫓았다"
"민간잠수사들은 라인을 하나만 줬는데,
그나마도 빼앗겼던 것"
-이상한 일이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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