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조직이 잘 되고 있는가...
어느 파트가 잘 돌아가고 있는가...
항상 궁금 할것입니다.
또는 어디가 썩었는가...
썩고 있는가...
시험을 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스트레스 테스트...
금융권에서 이런 개념이 있더라고요...
물론 모델을 잘 선정해야죠...
어느 파트를 테스트 할것인가에 따라
아주 다양한 모양이 될 것 입니다..
약속된 훈련...감사...
이런 것은 사실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정부 조직밑에
각 기관, 파트를 테스트하는 기구가 있어야합니다.
물론 감찰 기능도 있어야죠...
여러 파트를 동시에 테스트할수 있는
종합 테스트 모델을 만들수도 있겠군요...
새로운, 강건한 조직을 만들고 싶다면
테스트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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