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 보니..
유명하신 두분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두분다 공통점이 있네요...
머리가 벗겨지셨군요....
뚝심은 황소심줄 만 합니다...
한 분은
교회 안에서는
친일파 윤치호를 존경하고..
외국 사람 말 빌어서 우리민족이 더럽고, 무능한 민족이라고 하시다가...
감투가 뭔지....
갑자기 안중근 의사 타령이십니다....
눈치가 없는건지...
믿는 구석이 어마어마한지....
다른 한 분은
제자 논문에
제1저자 이름 올려 승진했네요...
요즘 같이 논문 전성시대에..
관례라고 우기시는데...
관례 아닌 줄 아시죠...
도둑질입니다...
관례의 뜻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리자면...
세상에 만연하다고
관례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도둑질이 넘쳐 난다고..도둑질 하는 것을 관례라고 우길 순 없죠...
그런데
도둑질이 아니군요...
도둑질은 주인도 모르게 훔치는 것이죠...
주인이 보는 앞에서
힘으로 누르고 공포심 조장해서 훔쳐가는 것은
강도질이네요...
참 대단 하신 분들입니다...
그 놈의 감투가 뭔지...
사람이 늙어면
정기가 메말라... 욕정이 줄어 들지만...
그 대신 욕심은 더욱 커진다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더 사실려고
욕심에 눈이 어두워져서...
그 연세에 욕을 드시는지...
그냥 조용히..
지금
가진 것 만으로도 행복 할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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