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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지혜/■밝은 지혜

심야시간 광란의 질주.....법이 서지 않는 이유

by 사마르칸트 2014. 7. 25.

 

 

기사원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025467

 

 

기사 인용...

 

"2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같은 폭주행위를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강모씨(20) 등 총 2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

 

 

"고향친구 또는 외제차량 동호회원으로 만난 이들은

 

편도 2차선 도로를 점령하고

 

신호위반

 

.중앙선침범.과속.소음유발.지그재그 운전 등 폭주를 일삼았다. "

 

 

 

-아마도 야심한 시간에

 

이런 광란의 소음을 겪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동네에 보면

 

이런 차들이 항상 새벽시간대에 다수 다닌다...

 

 

-이런 차들 때문에 창문을 열어 둘수도 없고...

 

달리는 차를 보면...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이전에 늦은 시간에 고속도로에서

 

귀가중이었는데...

 

갑자기...보이지도 않던 차들이...

 

두대가 ..양쪽으로

 

노란 포르쉐 같던데...

 

갑자기 나타나 차를 애워싸는 것이다...

 

한 200km는 달리는 것같은...

 

 

 

-엄청난 굉음에 얼마나 놀랬던지...

 

총이라도 있으면 쏴 버리고 싶은 놈들...

 

-이런 마음 든 사람 한두명이 아닐 것이다....

 

 

-이래서는 법이 서질 않아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 위협적인 일을

 

-해도 불구속....

 

-벌금 조금 내고...또 해라는 말...

 

 

 

-이런 일은 살인미수에 가깝다...

 

보행자들이 언제 치일지 모르는 일이다...

 

-오토바이도 마찬가지이다...

 

 

 

-형사사건으로 처리해야 한다....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 한 행동으로....

 

그런데 무슨 백이 그리 좋은지...

 

 

 

-맨날 불구속...벌금..

 

-당연히 범죄에 사용된 물건은 압수해서 폐기처분하여야 한다...

 

-이리 법이 물러서야...

 

국민이 꼭 다치고...죽어야

 

일을 하는 가.....

 

 

 

-법이 서지 않으면... 국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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