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달리다가...
어느 듯
멈춘곳은 알로에 농장...
알로에....
근데...내가 여긴 왜 온거야...
단체 여행의 묘미인가...
저렴한 여행의 비애인가...
입장료 싼 곳으로 계속 가시네요...
그래도 일행들은
사진찍는 다고 난리네요...
그래도 인상적인 것은
공중화분........
담에 아파트에 공중화분으로
밀림을 만들어 버릴꺼야.....
이 많은 알로에는 어디에 쓰일까...
알~로~~~~에
알로에............
그런데.............여기서도
사람을 보지 못했네요.......
마치 유령도시를 다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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