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0606110309027
네이쳐지와 독일 드레스텐 교수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1. 모든 바이러스는 공기중으로 전파된다.
-단지 얼마나 효율적으로, 멀리 전파 하는가의 차이이다.
-메르스균의 공기중 전파력은 효율성이 떨어진다.
-비말감염이란 용어도 공기중의 전파를 뜻한다.
2.메르스균은 공기중의 전파로는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접촉에 의한 전파가 가능하다.
-그러므로 마스크를 적용함으로써 효과적이다.
[비말이란게 아무래도 입자가 크므로 마스크가 좋은 대비책이 될수 있다.]
-손, 문고리등 사람이 흔히 접촉하는 곳의 세척및 소독이 필수
3.병원내에서는 감염이 잘 될수 있다.
-폐 깊숙히 있는 균이 노출될수 있는 각종 기회가 많아진다.
-인공호흡기, 기관지 내시경등 호흡기에 직접 접근하는 시술이 많기 때문...
cf)뉴스를 보다보니...
약햑대 교수란 분, 병원원장 같이 경영하는 의사분....
등이 방송에 나와서
좀 개념 없는 말씀들을 하신다.
-아무리 전문가를 구하기 힘들어도
이 분들은 전문가라 할수없다.
다만 상식이 조금 더 있다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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