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살지도 않았만...
이제는 앞으로 펼칠 일보다...
이제 접어야 할 일이 많은 시점...
세상을 일을 하다보면...
이제는 불행히도
저하고
동갑이나 저보다 많은
세대는 찾기 힘든 이 시점...
그리고
너희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어떤 것을
염두에 두고 하는 것인지 알 무렵,,,
너희가 하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예측한 대로
이해가 되는 이 시점...
그리고
그런 너희 호모 사피엔스가 정말
징그러워 질 무렵인...
이 시각....
나는 새로운 꿈을 꾼다...
인간의 이성이..
본성이 전혀..
호르몬의 노래에서
비켜 갈수 없음에라..
부끄러워라...
아무리 숨겨도...
돼지랑 ...
별반 다를게 없다는 사실을 아직도
부정하다니...
어느 여름날...
술을 잔뜩 앉은 채
부르는
만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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