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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BC~0년; 진,한

한사군,대방군의 한반도 존재 증거....유물,유적

by 사마르칸트 2016. 5. 3.


한사군이 한반도에 존재 했다는 증거는


몇개 있다고 한다.


-점제현 신사비


-효문묘 동종


-당토성..


-대방태수 장무이의 묘...




-모 블로그를 보니...


아직도 이것이 진실이라고 항변하고 있다.


생각이 있는 자라면...


이 방송을 한번 보고...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867752&oaid=N1000867750&plink=REL&cooper=SBSNEWSEND



-방송 줄거리는


일제시대... 제국대학의 교수란 것들이...


국내로 들어와 ....올때마다... 짧은 시간내에...


유물 발견쑈를 벌였다는 것....


-이 유물들은 하나같이 우연히 발견되고...


하나같이 한사군의 한반도설을 증명하는 소재로


사용되었다는 것...




-오늘 날 보다...


일제시대에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았나 보다...


관심이 높았다기보다...


유물을 파서...조작해서...


로또를 맞겠다는 붐을 조성했다는 것...



-즉...사람들의 이목을 이끌어...


너희들이 원래부터 중국과 일본의 지배를 받든 민족이라는


것을 잠재적으로 인식시켰다는 것이다...



-게다짝에 기저귀차고 다니든 것들이...


[실제 일제시대를 산 노인들이


왜놈들이 집안에서 그렇게 다니는 것을 많이


보았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이것을 진실인양 말한다...


-그리고 이들의 공통점은


일본인 교수들의 업적도 대단하며...


일제 시대 학문의 발전이 대단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일제시대 왜놈들이 전수한 과학기술의 발달이


대단했다.


왜놈들이 미개한 조선인들에게 대단한 혜택을 주었다라고


주장한다...



-불행하게도... 아직도 일본제국주의가 남긴 잔재가 너무 많다...


-자기동포들이


전쟁터에 끌려가서, 총알받이가 되고...


조선처녀들이 정신대로 끌려가고...


자기땅의 곡물과 자원이 마구 실려나가고...


자기나라의 말도 사용하지 못했든


식민지 시대...



-그 시대를 그리워하고...


그 시대를 변호하는


제국주의가 남긴...


 인간좀비들이 너무 많다....



-일제 시대


왜놈들이 발견했다는 증거들은


죽은 장무이가 살아돌아 온다하더라도


믿어서는 안된다...


모두 조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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