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노의 명을 받은
이마니시가 가서 발견 했다는...
-지도를 보고...토성이라는 지명을 보고...
바로 낙랑군의 토성으로 조작...
-그런데 토성에 가보니...
별다른 유물이 없어 조작이 어렵자...
애들에게 돈을 풀어...
기와를 잔뜩 구하는데...
-그들은 이 기와문양이 한나라식이므로...
여기는 무조건 낙랑군의 치소라고 주장...
-물론 한나라식 기와 문양과 닮기는 닮았는데...
-양의 뿔모양이라서...
양각문 문양이라는데...
이 문양은 한무제 이전시기에 유행하고...
한무제이후에는 나타나지 않는다는데...
-쉽게 말해서 평양 지역은
한무제 이전...
춘추전국시대, 진나라 시대에도...
활발하게
중국과 교류하던
무역항이 있던 곳이라는...
과연 당시에 무역항이 있던 이곳의 세력은 누구일까...
-이 곳 세력의 정체는 ..
고대의 낙랑국...
아님 후대의 백제 세력이다...
- 또 발견 되었다...
낮 뜨거운 유물조작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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