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라고 하는 유인원들의 세상이란...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iew?newsid=20160825030215478

어른이란...

유인원들의 세상이랑...

거짓과 사기...도둑질이 만연한 사회...

그러고도...

어린이들은...청소년들은

바르게 자라라고 이야기한다.

누가 누구를 가르칠 것인가..

어른이라고...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도둑이 아닌 세상이 없는데...

학교에서 어린사람들의 밥상을 훔쳐...

명품을 사는 인간들..

총알을 못 막는 방탄조끼...

세금을 내지 않는 부자들...

도둑질하는 정치인...

갑질하는 법조계...

서울 값비싼 호텔에서 마약하는 사람들...

돈을 바라는 선생이란 작자들...

수백억 벌금을 몇달 노역으로 끝냈다는 분...

바르게 자라라고 이야기 하지만...

이윽고 어른이 되어

도둑의 사회로 들어갈 것이다.

어른이라고 하는

유인원들이란...

아프리카의 침팬지보다 나은게 없다.

어른이라고 하지만...

어른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원칙으로 상식을 세우지 못한 사회...

윗물부터 썩어 들어간

사회의 종말을 보는 듯하다....

아랫집 섬마을에는

재판없는 학살이 자행되는데...

누구는 잘하는 일이라고 박수를 친다.

진짜 마약관련자인지...재판은 없고...

그냥 죽이고 나서

마약관련자란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않는

저급한 사회...

도둑질이 상식이 된 나라...

재판없이 국민을 학살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다.

죄진 자를 똑 같이 벌주는 것...

세금을 동등하게 내는 것...

군역을 모두가 수행하는 것...

사회의 정의는

너무나 단순한 원칙이

너무나 당연히 이루어 질때

달성될 것이다...

-그런데 요즘보니..

대구,경북 출신들...

너희들 끼리 요직을 두루 다 차지하고 있구나...

그런데 하는 꼬라지는

참 상식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