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거금도 방문기3-금장해수욕장

 

 

오천항에서 돌아오는 길에

 

여럿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한 군데에 들러봅니다.

 

 

 

날씨가 너무 흐리네요...

 

비도 조금씩 오고...

 

경치는 예상대로 멋집니다.

 

 

해수욕장은 개장준비에 한창입니다.

 

 

아직 개장준비가

 

덜 되어서

 

쓰레기가 눈에 띕니다.

 

 

여름에 휴가 오면 괜찮은

 

곳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하고... 경치도 좋고

 

 

 

우거진 소나무 숲도 멋있네요..

 

여기는 아직까지

 

덜 알려 졌는지...

 

시끌 벅적한 남해나 거제 해수욕장이 싫다면

 

한적한 이곳으로 캠핑 오는 것도

 

괜찮을 듯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