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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전라도

나로도항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by 사마르칸트 2013. 8. 19.

 

목포에서 시작된

 

이번 여행은

 

진도를 거쳐

 

나로도항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정리합니다.

 

 

 

 

 

고흥반도만해도 갈만한 곳이 많습니다.

 

팔영산이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 팬션도 많고요...

 

 

 

나로도 들어가는 대교입니다.

 

 

 

 

인적이 드문 고요한 어촌들입니다.

 

 

 

전망 좋은 곳인란 팻말을 보고

 

올라가 봅니다.

 

 

 

 

1995년에 개통 되었군요..

 

 

 

 

해질녘에

 

나로도항에 도착하여

 

숙소를 잡고 휴식을 취합니다.

 

 

늦게 까지

 

통닭 파는 곳이 있더군요..

 

치키과 홍주로

 

저녁을 대신하고  푹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항구를 한번 둘러 봤습니다.

 

 

 

 

 

나로도에 유람선이 있었네요...

 

 

 

이쁘게 잘 만들었습니다.

 

 

경치가 대단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로도항은 꽤나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근처 섬으로 오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섬과 섬사이를 연결하고..

 

 

 

섬으로 빙 둘러쳐진 가운데 항구 있습니다.

 

 

 

 

그래서 바다가 정말 고요합니다.

 

 

아름다운 나로도항을 뒤로 하고

 

귀향길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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