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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야생화...동물/■2월

제주도 한라산3...구름위의 산책

by 사마르칸트 2019. 2. 18.


-제주도...

따뜻한 줄 알았는데...

창원보다 춥다.


한라산은 훨씬 추웠다.

자켓안에 간단한 패딩조끼를 입고 갔는데..

결과적으로 백록담에서

얼어 죽을뻔...

패딩자켓을 준비해야 한다.

산행중에는 넣고가고...위에서는 꺼내 입어야...


-카메라를 메고 갔는데..몇장 못 찍고..

자꾸 방전된다. 이럴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카메라는 메고 가고..배터리는 꺼내서

주머니에 따로 넣고 가야...

촬영시에만 꺼내서 사용해야...


-1킬로 정도 남겨좋고...

어마어한 풍광이 터진다.


-구름위의 산책...

황홀한 정경을 즐기며

올라간다.

물론 점점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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