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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이야기/ -사천,남해권

낚시회 출조...2...백숙

by 사마르칸트 2013. 11. 25.

 

 

삼천포에서 마산으로 넘어가는 국도변입니다.

 

낚시회 총무집입니다.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다들 늦은 점심을 먹어러 갑니다.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여기는 백숙이 아주 맛있습니다.

 

 

나물인데...

 

진짜 참기름인지...

 

고소한 냄세가 진동합니다.

 

연신 젓가락 질입니다.

 

 

 

 

오늘 잡은 쭈꾸미를 데칩니다...

 

역시 싱싱한 놈이 맛있습니다...

 

 

 

연신 삶아 옵니다...

 

다 못 먹겠네요...

 

배가 불러서...

 

 

드디어...

 

엄나무와... 표고 버섯등

 

여러가지 약제를 넣은 백숙...

 

 

잡내도 거의 없고...

 

닭을 푹 고아 놓아서..

 

육질이 굉장히 연합니다.

 

약재의 은은한 향이 식욕을 돋굽니다.

 

 

 

 

삼천포에는

 

괜찮은 막걸리 도가가 있습니다.

 

막걸리가 싱싱합니다.

 

 

 

오늘도 휴일을 맞아...

 

즐거운 나들이를 했습니다..

 

 

 

겨울입니다.

 

이제는 볼락을 잡으러 갈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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