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된 범죄인가?

 

 

http://tvpot.daum.net/v/vcd1cDkHyw1xkll2HMxzUMf

 

 

 

커다란 돌이 굴러오고 있다.

 

여러사람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작업반장은

 

괜찮아..그 자리에 있어...

 

하면서 커다란 돌이 굴러 오기 직전에

 

몰래 혼자 피했다.

 

결국...돌을 맞은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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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들의  고의성, 계획성을

 

증명 할수는 없다.

 

그런데 그들이 한 행동은 고의적인 행동과

 

전혀 다를바 없다.

 

 

 

-선박을 정지 시켰다.

-선박을 정지 시키 말아야 했다.

-계속 운행해서 육지 가까운 곳으로 몰아야 했다.

 

cf)일본 전문가에 따르면

배가 기울어진 경우 2가지 선택을 할수 있다.

1.기울어진 경우에도 엔진을 계속 가동하면, 완전 전복까진 시간을 벌수 있다.

2.엔진이 정지한 경우라면, 기울어진 쪽 반대편의 닻을 내린다.

 

 

-사고 지점에서 통화 시간이 아주 길었다.

-심지어 회사에 보고까지 할 정도로 시간이 많았다.

-통화로 시간을 다 흘려보냈다.

 

 

-몰래 자신들만 탈출했다.

-방송도 안 되었고 [했는가, 안했는가?]

-심지어 근처에 있는 선실에 조차 이야기 하지 않았다.

 

 

-사복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단체로 모여 일사분란하게 탈출...

-시간 여유가 있었다는 의미...

-탈출의 은닉성

 

cf)배가 당장 위급지경이었으면 그럴 여유가 있겠는가..

 

cf)배 곳곳에 흩어져 일하던 자들을 집합시켜서,

옷을 갈아 입힐려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가?

 

 

 

-구조선이 오지 않아서 탈출 방송 안했다고 한다.

-주변이 가장 잘보이는 조종실에서

-주변에 여러 선박이 와 있는 것을 보았을 것인데...

 

 

-바다가 삼킬것이라고 말했다.

-승객이 뛰어내리면 거센 조류에 휘말릴 것이 라고 말했다.

-조류에 휩쓸릴때 살아날 확률과

-전복된 선박에서 살아 날 확률은...

 

 

-전복된 선박에 갖히면 죽을 것이란 걸 몰랐다?

-불난집에 앉아 있어면?

-불난 건물에 갖힌자는 조금의 살 방도를 찾아 뛰어 내린다.

-사망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그래서 제일 먼저 그들은 탈출했다.

 

 

그들은 판단 미스라고 우긴다.

 

심지어 입을 맞춘 정황도 보인다.

 

하지만

 

그들이 한 행동을 보면

 

아무리 이해할려해도...

 

고의적인 행동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

 

 

 

 

 

CF)보험금 이야기도 나옵니다.

 

자연재해로 인한 보험금과

 

인위적인 실수로 인한 보험금과의 차이가 있나 봅니다.

 

급한 시간에 회사와  상의하여 무슨 결론을 내렸는가...

 

회사와 연락한 후에 옷을 갈아입고

 

몰래 빠져나온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