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씨 일파의 남하
-기원년 전후로..
-전한의 망국과 김일제 종족의 요동이동...
-이후 한반도로 남하하는 김씨 일족...
2.신라에 정착한 김씨 일족...
-성씨가 없던 서라벌지역에서 지배계층으로 대두됨
-6세기 이전에 성씨가 없었다는 것은
그들이 성씨가 없었다기보다...
-그 지역민들이 성씨에 대한 이해가 없었다고 추정...
-성씨를 사용함으로써 남성중심의 사회 시스템이 구축됨...
-모계중심의 사회에서 성씨는 별로 필요없음...
3.가야에 정착한 김씨일족
-철기기술을 가지고 온 김씨 일족...
-당시 남해안은 한,중,일 교류가 활발했음
-허왕후는 해상교역세력...
-김일제의 일파와
부유한 해상세력이던 허씨 일족의 결합...
-철기기술과 교역 기술로 아주 부유한 왕국이 건설됨...
-일종의 중세유럽의 도시국가 형태...
CF)하늘로부터 붉은 보자기에 싸인 금빛 그릇이 내려왔다.
그 속에는 6개의 알이 들어 있었는데
12일이 지난 뒤에 알에서 차례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말을 타고 나타난...
-붉은 갑옷과 황금색투구를 쓴...6인...
-그들은 붉은 갑옷을 벗고... 왕이 되었다.
-조선상고사;
마한이 월지국(충청도 공주 부근)으로 천도한 뒤에 그 고도 평양에는 최씨가 일어나서 그 부근의 25개국을 복속시켜 하나의 대국이 되니,
이전 사서에 이름바 [낙랑국]이 그것이다.
낙랑이 이미 분리해 나감으로써 마한이 지금의 임진강 이북을 잃었으나
그래도 여전히 임진강 이남 70여개 국을 다스렸는데
오래지 않아 북방에서 중국과 흉노의 난을 피하여 마한으로 들어오는 [신],[불] 양 조선의 유민들이 날로 많았으므로,
마한이 지금의 낙동강 연안 오른편의 1백여 리의 땅을 [신조선]유민들에게 주어 자치계를 세워 이름을 [진한부]라 하고
낙동강 연안 오른편에 다소의 지방을 갈라서 [불조선]의 유민들에게 주어
또 자치계를 세워 [변한부]라 하였는데,
마한이 구태여 진.변 양한을 세운 것은 삼신 사상에 의거하여 삼한의 수를 채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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