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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지혜/■Life

권위주의 치하...

by 사마르칸트 2016. 1. 25.

 

 

권위주의 적이고...

 

폭압적인 정권...

 

 

다름 아니라...

 

과거 우리의 집...

 

과거의 왕조가 그랬다...

 

 

-이런 권위주의와 폭압...

 

 

-그런데 권위주의와 자상함...

 

이랬다고도 하는데...

 

이런 건 어울리지 않아...

 

 

-하해와 같은 은총...

 

그냥 먹다버린 개뼉다귀를 던져주는 것.....

 

 

-이런 세상에는

 

사람들이 말문을 닫는다...

 

 

-입을 닫고 있으니... 품잡고

 

높은 자리에 앉아있기는 편할듯...

 

 

-세상사람이 입을 다물었다고 하여...

 

너희의 치세가 좋았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냥 더러워서 피한 것 뿐이다..

 

 

-자신들이 더러운 똥이 아닌지 반성해볼것...

 

이런 걸 할 줄 도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런 골때리는 세상에서는

 

3종류의 사람이 생긴다...

 

 

-그냥 피하는 무리...

 

소나기는 피하자는 무리...

 

 

-그냥 사는 무리...

 

하도 지랄 맞은 임금들이 많아

 

원래 세상이 그려러니...

 

노비근성이 생겨 버린자...

 

 

-셋째...

 

이것도 챤스다....라고

 

열심히 아부하여 출세를 도모하는자...

 

 

 

-일제시대에도 그랬지...

 

-나라 팔아먹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런 부류는

 

어느 시대에나 있는 것...

 

 

-요즘도 보면...

 

뜬금없는 자들이 보인다....

 

 

-현재와 미래를

 

조선시대로 살고 있는 사람도 보이고...

 

일제시대로 사는 부류도 보이고...

 

6.25에 갖혀 사는 사람도 있고...

 

 

-변하지 않는 사실은

 

적어도 현재와 미래는

 

이런 부류들이 끌고 갈수는 없다는 것...

 

잊혀지고...

 

사라져야 할

 

역사의 망령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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