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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 오디오 유명한 명오디오들의 복구, 공동제작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ktsaudio/ 이번에 새로운 공동제작 하고 있습니다. 2013. 10. 9.
The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INCLUDES LYRICS) 2013. 10. 8.
THE END OF THE WORLD by Skeeter Davis 2013. 10. 8.
Bobby Vinton - Sealed With A Kiss (1972) 2013. 10. 8.
Brian Hyland - Sealed with a kiss 1962 2013. 10. 8.
Skeeter Davis -- The End Of The World 2013. 10. 8.
문명진 천명(Heaven's Order) OST, 뜨거운 안녕 (Passionate Goodbye 2013. 10. 7.
---Moonlight Shadow - Dana Winner 2013. 10. 7.
Sound of Silence - Dana Winner, Simon and Carfunkel 2013. 10. 7.
Dana winner - hopeloos en verloren 2013. 10. 7.
거제 청마꽃들 축제 - 코스모스와 국화의 바다 거제 둔덕면에서 청마기념관으로 가다보면... 청마의 동네 바로앞에 꽃 축제가 벌어집니다. 새로 공사중인걸 봐서 생기지 얼마 안된것 같습니다. 태풍이 올라 올려다가 아슬 아슬하게 비켜난 날... 오늘은 날씨가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이제 끝물인것 같습니다. 약간 한산한 느낌입니다. .. 2013. 10. 7.
풀레인지 fullrange; 커뮤니티사이트 풀레인지 http://www.fullrange.kr/html/main.php 주요 수입사 및 AS 사이트 볼수 있음 2013. 10. 4.
hifi music 동호회 본 사이트는 음악과 오디오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뜻을 모아 만든 오픈 커뮤니티(Open Community) 방식의 새로운 오디오/음악 Web Site입니다. 홈페이지; http://hifimusic.co.kr/board/main 2013. 10. 4.
삼천포에서 감성돔 낚시를 했습니다. 저번주 추석연휴 중에 삼천포에 가서 감성돔 낚시를 한 이야기입니다. 삼천포에도 감성돔이 나오기는 하는데 거제나 통영에 비해 많이 활성화 되지 않았습니다. 거제는 어장이 많아서 어장에서 감성돔 낚시가 많이 이루어 집니다. 어장안에 감성돔 개체수가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삼천.. 2013. 9. 30.
울산 - 일산 해수욕장 울산 하고도 방어진에는 일산해수욕장이 있습니다. 폐장을 한 해수욕장에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해수욕장 건너편에 커다란 크레인이 보이는 걸로 봐서 중공업 공장이 근처에 있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얼추 부산 해운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들어오는 길에 보니 처용문화재인.. 2013. 9. 30.
울산 - 장생포 고래고기 - 고래막집 참 오랜만에 울산에 일이 있어 다녀 왔습니다. 저는 울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고래고기입니다. 물론 보호해야 되는 동물이라서 함부로 잡아서는 안되지만 수천년을 내려 온 음식문화의 일부분으로써 한번쯤은 맛보는 것도 괜찮치 않을까합니다. 울산 장생포의 고래박물관... 참.. 2013. 9. 30.
우람한우마을-상남점 회식이 있을때면 한번씩 가는 곳인데... 위치가 좋고, 고기질도 잘 유지 되어 손님이 무척 많은 곳입니다. 미리 예약 하지 않으면 식사 하시기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거리가 좀 되기에 도착하니 저녁시간을 넘겨 버렸네요... 무척 배가 고픈 상태가 되었습니다. 일단 좀 먹어봅니다. 올때 .. 2013. 9. 26.
Toni Braxton - Un-Break My Heart 2013. 9. 24.
하동-진주간 국도...하동 북천의 코스모스, 메일꽃 축제 하동을 거쳐 집으로 갑니다. 그런데 친구가 국도로 가보자고 합니다. 아주 이전에 국도가 포장 되기전에 자주 놀러 다닌 길입니다. 그때는 트럭타고 다녔는데... 조용한 농촌이었다는 기억이... 특히 대밭이 많았다는... 국도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가다 보니 갑자기 차량이 정체됩니.. 2013. 9. 22.
성삼재...노고단을 향해 갑니다...그러나 화엄사에서 나와 성삼재, 노고단을 향해 갑니다... 산길을 타고 갑니다... 제법 고갯길에는 익숙하다는 자신감도 쪼금있었지만 아이고 어지럽군요.. 살살 몰아야 합니다. 연속으로 수십개의 커브를 돌아야합니다. 앞차만 보고 달립니다. 서론은 길었지만 결과는 성삼재에서 차도 못 세우.. 2013. 9. 22.
구례 화엄사3....온통 보물,국보.... 석탑을 만나러 갑니다. 4사자 삼층 석탑... 4마리의 사자... 국보 무려 35호인데... 팻말 달랑 하나뿐이군요... 석탑에는 이끼가 끼고... 문화재 관리비 엄청 받던데... 새 건물만 잔뜩 지어 놓고... 국보 청소는 잘 안하는 가 봅니다.. 삼층 석탑과 작은 조각이 세트군요... 서로 마주 보고 있습.. 2013. 9. 22.
구례 화엄사2.....최고의 웅장함.. 이 곳의 또다른 특징은 계단 구조가 특이한 점입니다. 맨 아래 계단 두개는 다른 계단 보다 경사가 심합니다. 그래서 위에서 보면 계단이 없는 듯이 보입니다. 내려가기 상당히 주저하지만.. 막상 가까이 가면 계단이 다시 보입니다. 이것이 가르침인가요.... 두려워함없이 믿고 다가가면 .. 2013. 9. 22.
구례 화엄사1...대단한 사찰... 화엄사...화엄사 하여도 그냥 보통 사찰이려니....생각 했는데... 이런 거창한 제목을 달고야 말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고 거대한 사찰이라면 양산 통도사가 최고이고 가장 카리스마 있는 절은 영주 부석사 인데... 이런 사찰에 대한 생각만 가지고 뭐 더 대단한 절이 있겠는가 하.. 2013. 9. 22.
구례 화엄사 가는길...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구례읍을 지나 화엄사가는 길로 오르면 한번쯤 들러고 싶은 식당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화엄사를 갈 예정이면 여기서 식사해도 좋습니다. 하동에서 악양을 지나고 화개를 지나 구례로 달려가면 이런 지리산의 풍광들이 이어집니다. 반대편에는 멋진 섬진강.. 2013. 9. 22.
하동...이화가든 식당의 참게탕 구례 화엄사를 향해 섬진강가를 달려 갑니다. 점심식사 시간이 늦었습니다. 가다가 괜찮아 보이는 곳에 무작정 세웁니다. 우연히 들런 곳이나 나름 괜찮았은 곳이네요... 귀여운 은어... 튀겨 먹어면... 배가 너무 고프네요.. 재첩회를 한번 주문해 봅니다. 재첩이 아주 많습니다. 세콤하니 .. 2013. 9. 22.
사천대교 - 하동 진교 국도.... 삼천포에서 낚시를 하고 오늘은 구례 화엄사를 들러보고 노고단에 갈 예정입니다. 사천에서 국도를 타고 하동으로 갑니다. 사천대교의 멋진 풍광을 뒤로 하고 하동으로 들어서면 이런 멋진 풍광을 가진 국도를 만날수 있습니다. 조용한 도로가로 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벗꽃.. 2013. 9. 22.
다시 찾은 진도 운림산방... 진도에서 머물다 저녁에는 낚시 하러 삼천포로 갑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운림산방을 돌아 봅니다. 이곳은 문화 전수관 같은데... 저런 대문이 아주 좋습니다. 연휴라 그런지 오늘은 무료 입장이군요... 오호라.. 가을이 깊어가니... 더욱 풍광이 깊어갑니다. 더운 여름 보다 가을이 어울리.. 2013. 9. 22.
다시 찾은 세방낙조2...낙조펜션에 머물다. 참 황당한 일을 겪고... 길가는 나그네.. 해는 저물고 숙소를 정하지 못한 애매한 경우가 되었습니다. 차를 몰고 전망대에서 한 1키로 쯤 갔나... 낙조펜션이 있습니다. 황급히 정한 곳인데... 아주 깔끔합니다. 오호라... 대박이네요... 이런 탁자며...바베큐 그릴까지... 방도 아담하고... 좁.. 2013. 9. 22.
다시 찾은 세방낙조1...실망스런... 얼마전에 진도를 다녀간 이후 다시 이곳을 찾은 이유는 친구에게 세방낙조를 권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여유가 있을때 반드시 여기는 한번 와봐야 한다는 생각에... 하지만... 저녁무렵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사람들이 많습니다. 차량이 도로가에 줄지어 있습니다. 이걸 잘 보고 가야 이름.. 2013. 9. 22.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 이번 여행의 테마는 "애매하다" 인것 같습니다. 또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네요... 그래서 두륜산 케이블카를 한번 타보기로 합니다. 두륜산 등산은 해봤어도 케이블카는 처음입니다. 저 산위로 올라가는 거 군요... 연휴라 그런지 한산합니다.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군요... 올라가는데 .. 2013. 9. 22.